[제주]"내달 관광 깜짝세일"…숙박-렌터카 최고 60%할인

입력 2003-11-12 21:14수정 2009-10-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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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관광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한달동안 관광업소의 요금을 할인하는 ‘제주그랜드세일’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관광 세일 행사에 참여하는 업소는 현재 호텔 등 숙박업소 27개소, 렌터카 17개소, 관광식당업소 21개소, 관광지 12개소, 기념품판매업 5개소, 운송업 3개소, 면세점 2개소 등 모두 89개소다.

관광객들은 이들 업소를 이용할 경우 최저 10%에서 최고 60%까지 이용요금 할인혜택을 받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동안 오전 10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 항공기를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준다.

제주도는 13일부터 서울과 울산지역 제주관광홍보사무소 등에서 할인쿠폰과 행사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오는 18일경 인터넷 홈페이지(www.jeju.go.kr)에 행사참여 업소와 할인내역을 게재하고 경품행사를 통해 무료 항공권 및 숙박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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