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7 18:352003년 11월 7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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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은 금강고려화학(KCC)이 평소 우리증권을 통해 주식거래를 한 점으로 미뤄 정상영 명예회장이 개입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KCC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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