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임원 24% 감축

입력 2003-11-07 18:23수정 2009-10-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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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7일 경영난 타개를 위해 전체 임원의 24%를 줄이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은 기존 29명에서 22명으로 7명이 줄었다. 또 사업부는 22에서 17개로, 팀조직은 116개에서 97개로 각각 축소 개편됐다. 지점도 기존의 30개에서 43% 줄어든 17개로 통폐합됐다.

삼성카드는 최근 어려운 경영상황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인력을 감축하고 유사 조직을 통폐합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통상적인 연말 인사보다 앞당겨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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