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상임고문 추대…열린우리당 후속 당직 인선

입력 2003-11-06 00:24수정 2009-09-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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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5일 정대철(鄭大哲) 전 민주당 대표를 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김원기(金元基) 상임위원장 비서실장에 이호웅(李浩雄) 의원을 임명하는 등 후속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우리당은 또 특보단장에 신계륜(申溪輪), 재정위원장에 강봉균(康奉均), 창당상황실장에 문석호(文錫鎬), 후원회장에 남궁석(南宮晳) 의원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윤리위원장은 고광순(高光順) 전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이, 국민참여운동본부장은 김영춘(金榮春) 임종석(任鍾晳) 의원과 김선미(金善美) 전 민주당 안성지구당위원장 등 3명이 맡게 됐다. 이재정(李在禎) 총무위원장은 “능력과 경력을 고려해 적재적소 발탁을 원칙으로 했다”며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가능한 한 주요 부서에 여성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타 인선은 다음과 같다.

△정강정책위원장 김택기(金宅起) 의원 △양성평등위원장 임종인(林鍾仁)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조직총괄단장 박양수(朴洋洙) 전 의원 △청년위원장 오영식(吳泳食) 전 의원 △연구재단설립위원장 임채정(林采正) 의원, 박명광(朴明光) 경희대 교수 △국제협력위원장 유재건(柳在乾) 의원, 손덕수(孫德守) 대구가톨릭대 여성문제연구소장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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