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4 13:592002년 5월 1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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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이클선수인 프랑스의 에릭 바론이 시속 172km의 속도로 니카라과 마나과 인근의 한 화산 언덕을 내려오는 경주코스에서 넘어지고 있다. 바론은 자신의 세계 신기록을 깨뜨렸으며 이 사고로 어깨 부상과 손 화상을 입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