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7 13:332002년 5월 7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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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미얀마의 반체제지도자 아웅산 수지여사가 자신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사무실에서 활짝 웃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