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을지연습준비회의 "안보태세 강화해야" 강조

입력 1999-08-11 15:38수정 2009-09-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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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더라도 포용정책이라는 기본정책을 유지하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사업을 계속한다는 것이 한미일 3국간 합의사항이지만,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면 다른 많은 손해가 있고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연습준비보고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안보없는 화해협력이나 화해협력없는 안보는 무의미하다”며 “전시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묵기자> m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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