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라늄 광석 조달 대가 콩고 군사지원

입력 1999-08-08 19:34수정 2009-09-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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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사자문관들이 우라늄 광석을 제공받는 대가로 콩고에 군사지원을 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국방부 정보요원들이 콩고 정부군을 훈련시키고 있는 북한 군사 자문관 수백명을 목격했다면서 북한은 미국이 최초로 원자탄을 제조할 때 우라늄을 조달받았던 콩고의 신코라브웨 광산에서 우라늄 광석을 제공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 계획을 중단했다는 주장과는 달리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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