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설은 호주 노던주 주도 다윈 남부 스튜워트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저지를 받자 총격전을 벌여 경찰 1명을 살해한 뒤 현장에서 사살됐다고.
앤설은 77년 조그만 섬에서 두달 동안 상어 캥거루 들소 등을 사냥하며 버티다 구조됐으며 그가 쓴 ‘야생과 싸우며’가 크로코다일 던디의 토대가 됐다고.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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