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효과' 과장논란 잇따라…美NYT 보도

입력 1999-08-04 19:42수정 2009-09-23 21: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세까지의 유아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두뇌 발달을 촉진시킨다는 이른바 ‘모차르트 효과’는 과장된 것이라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맥도넬재단 이사장 존 브루어 박사는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의 실험 결과 모차르트 효과는 몇분 동안 지속되는 데 불과하고 그나마 일관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모차르트 효과가 과장됐다는 주장은의학전문지‘심리학’7월호에 집중소개되기도 했다.

〈이종훈기자〉taylor55@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