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사무총장에 英 로버트슨 유력

입력 1999-08-01 19:21수정 2009-09-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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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대사들은 이번 주 조지 로버트슨 영국국방장관을 차기 사무총장으로 공식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NATO 관리들이 지난달 31일 밝혔다.관리들은 블레어 영국 총리가 30일 발칸 정상회의에서 로버트슨 장관을 사무총장 후보로 천거한 데 대해 대부분의 회원국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로버트슨 장관은 유고 공습 과정에서 언론을 통해 보여준 강한 이미지와 성공적인 영국 군부개혁으로 인해 회원국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NATO 관리들이 전했다.로버트슨 장관은 97년 노동당의 총선 승리와 함께 국방장관에 임명되기 전 거의 20년 동안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브뤼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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