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국가 평화-민주 수용땐 EU 회원국 자격 부여』

입력 1999-07-30 18:44수정 2009-09-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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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국가들의 경제재건과 민주화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발칸 정상회의’가 30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의 아레나 경기장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정상회의에는 32개국 정상과 15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하는 유럽연합(EU)의장국 핀란드의 마르티 아티사리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9일 “발칸지역 국가들이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수용하면 EU 회원국 자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예보에서는 4000여명의 국제평화유지군이 경비하고 있으며 회의기간중 주민들에 대한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사라예보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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