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는 숙적아니다』관계개선 용의 표명

입력 1999-07-27 00:59수정 2009-09-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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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강력히 비난해 온 북한이 26일 미국에 대해 유화적인 내용의 성명을 발표해 주목된다.

일본 도쿄(東京)에서 이날 수신된 북한 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을 100년의 숙적(宿敵)으로 보려고는 하지 않는다”며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선택의 자유를 인정, 선의로 대한다면 평등과 호혜의 원칙으로 미국과 관계를 발전시키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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