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터미널 마감공정 등을 감안, 내부시설공사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면세점이나 식음료점 등은 우선적으로 입주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강동성(姜東錫)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업체의 공정한 선정을 위해 업체에서 제시할 면세점 등의 운영계획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별도의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敵 전투기 ‘패닉’ 일으키는 ‘전자전기’ 도입 좌초 위기
“무력 통일 천명 北, ‘나토식 핵 공유’로 대응해야”
안철수 “천안함 용사들 죽음 홀대하는 나라가 나라냐”
80, 90대 독자의견 가득찬 일본 신문 투고란 [서영아의 100세 카페]
조국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 찬성”…尹측 “수사폐지 찬성한적 없어” 반박
내가 칠칠맞다고? 웃어야 할까, 화내야 할까[손진호의 지금 우리말글]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