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본정계는 거대 보수연립여당과민주 공산 사민당 등군소야당의구도로 재편된다.
간자키 다케노리(神崎武法)공명당 대표는 26일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총리에게 이같은 결정을 전달한다.
자민―자유―공명(자자공)연립 체제가 최종성립되면 연립여당은 중의원에서 356명(정원 500명), 참의원에서 141명(정원 252명)을 차지하는 거대여당이 된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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