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대여당 탄생 눈앞… 공명당 연정참여 결정

입력 1999-07-25 19:31수정 2009-09-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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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2야당 공명당이 24일 임시전당대회에서 자민당―자유당 연립정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본정계는 거대 보수연립여당과민주 공산 사민당 등군소야당의구도로 재편된다.

간자키 다케노리(神崎武法)공명당 대표는 26일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총리에게 이같은 결정을 전달한다.

자민―자유―공명(자자공)연립 체제가 최종성립되면 연립여당은 중의원에서 356명(정원 500명), 참의원에서 141명(정원 252명)을 차지하는 거대여당이 된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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