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파업-옷로비」특검제 26일부터 협상

입력 1999-07-25 19:31수정 2009-09-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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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6일 ‘조폐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과‘고급옷로비의혹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제를 도입하는문제를놓고본격협상에 착수한다.

여야는 이날부터 3당 원내총무회담과 함께 국회 법사위 소속인 국민회의 조찬형(趙贊衡) 박찬주(朴燦柱), 자민련 함석재(咸錫宰), 한나라당 안상수(安商守) 최연희(崔鉛熙)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상팀을 가동해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여야는 합의안이 마련되면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제206회 임시국회 회기 중에 통과시킬 방침이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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