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행사『내년 1월1일 전후 여행상품 안팝니다』

입력 1999-07-22 19:13수정 2009-0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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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여행사인 JTB는 Y2K문제(컴퓨터의 2000년 연도인식 오류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내년 1월1일 0시를 전후해 승객이 비행기에 머물게 되는 시간대의 여행상품은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즉 12월31일 밤∼내년 1월1일 아침에 일본을 출발하거나 일본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상품은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전자공업진흥회는 21일 “올해 9월9일에 컴퓨터가 오작동을 일으킬 가능성은 다른 날과 같은 수준에 불과하며 특별히 이날 오작동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 기술적 근거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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