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정씨 징역2년 구형…YS에 「페인트달걀」투척

입력 1999-07-21 18:48수정 2009-09-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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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5부 전강진(全康鎭)검사는 21일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에게 ‘페인트달걀’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의정(朴義鼎·71)피고인에게 폭행죄를 적용, 징역2년을 구형했다.

이날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3단독 홍성칠(洪性七)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행위는 단순한 폭행으로 볼 수 있으나 그 대상이 전직대통령이란 점에서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폭행죄의 최고형량인 징역2년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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