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발명품 경진대회]대통령상에 서대웅군

입력 1999-07-19 19:40수정 2009-09-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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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순간 순간 예측이 가능한 편리한 신호등’을 출품한 서대웅(徐大雄·목포 용호초등6년)군이, 국무총리상은 ‘사이클로이드 2차원 충돌 실험장치’를 발명한 하명현(夏明鉉·대구과학고2년)군이 차지했다.

동아일보사 과학기술부 주최, 한국야쿠르트 협찬,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작년 응모작의 2배가 넘는 8만6139점이 전국에서 출품돼 대회사상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또 정장미양(부산 엄궁초등6년)이 출품한 ‘손을 보호하는 톱날’, 박근현군(대구고1년)의 ‘형광램프 교체기’ 등이 금상으로 뽑힌 것을 포함해 △금상 5점 △은상 45점 △동상 128점 △장려상 118점 등 모두 298점이 이번 대회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학생작품 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명청수씨(대전 어은초등 교사)를 비롯해 △특상 9명 △우수상 18명 △장려상 75명 등 총 102명의 교사가 입상했다.

〈대전〓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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