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학교」캠프, 여러 종교 성직자들 강사로 나서

입력 1999-07-15 03:09수정 2009-09-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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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목사 신부 등이 강사로 나서는 여름캠프가 개설된다.

부산의 ‘숲속학교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울산 울주군 삼동면 청소년수련원에서 ‘제4회 숲속의 학교’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학생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선착순 60명.

‘나를 새롭게 세상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해 열리는 이 캠프에는 △멋진 사람 되어보기 △전래놀이 마당 △자연과 친구해요 △믿음찾아 삼만리 △나도 할수 있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숲속의 학교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천도교 등 다른 종교의 성직자들이 강사로 나서는 것이 특징.

숲속학교 준비위 관계자는 “21세기의 주역이 될 어린이에게 경쟁과 시샘이 아니라 ‘하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여러 종교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캠프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051―243―9069,052―254―1037

〈양산〓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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