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쿠어스 재입찰 30일 실시

입력 1999-07-14 23:55수정 2009-09-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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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민사1부(재판장 박기동부장판사)는 14일 입찰과정에서 잡음을 빚은 진로쿠어스맥주 매각과 관련, 재입찰을 이달 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진로쿠어스맥주 법정관리인들과 채권단 대표, 입찰 주간사인 체이스증권 관계자 등을 불러 재입찰 방침을 확인하고 지난달 입찰에 응했던 OB맥주, 미국 쿠어스사, 응찰을 포기했던 롯데 등 3개 업체에 입찰 안내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미 쿠어스사는 이날 오전 청주지법에 ‘진로쿠어스 재입찰 진행금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미 쿠어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홍중기자〉kima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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