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민증, 이름 한자병기 따라 발급 연기

입력 1999-07-14 19:25수정 2009-09-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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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로 발급하는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의 이름난에 한글과 한자를 함께 쓰기로 결정함에 따라 새 주민증 발급시기가 내년 하반기 이후로 늦춰지게 됐다.행정자치부는 14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새 주민증 이름난에 한자를 병기하기 위해 후속 작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전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진행중인 사진과 지문 입력작업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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