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P내각제 어록]

입력 1999-07-14 18:36수정 2009-09-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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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

▽“내각제 약속은 내 인격을 걸고 약속하는 것이며 대통령에 당선된 뒤 2∼3년 더 대통령을 하기 위해 약속을 안 지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97.6.13 KBS주최 토론회에서)

▽“내각제형태에 대해선 자민련의 주장을 수용, 순수내각제로 양보했다. 이번에 대통령후보로 나가 집권하면 자민련은 내각제 개헌전 총리를 2년반 정도하고 내각제 개헌후에는 자민련에서 총리가 나올 것이다.”(97.10.24 SBS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여당내에서 경제가 어려우니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내각제 개헌논의에 대해 김종필총리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때가 있을 것이다.”(98.12.18 정권교체 1주년 기념식)

▽“내각제개헌문제는 양당간 협의해서 8월에 해결하겠다.”(99.6.19 충청남도 업무보고를 받은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종필총리

▽“경제문제 때문에 내각제 문제를 유보해왔으나 가까운 장래에 정치제도가 내각제로 바뀌는 것이 바람직하다.”(98.6.10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는 대선과정에서 내각제를 제시하고 출범한만큼 내각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약속이자 과제이지만 경제위기 극복이 최우선인만큼 내각제논의는 미뤄져야 한다.”(98.11.14 국회정치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현재의 어려운 나라 형편을 고려해서 내각제의 본격추진을 잠시 유보하고 있지만 경제위기가 극복되면 약속을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98.12.4 한국발전연구원 초청 조찬모임에서)

▽“내각제는 이미 다 약속된 것이다.”(98.12.30 송년오찬간담회에서)

▽“내각제약속은 지켜질 것으로 생각한다. 내각제개헌은 8월까지 ‘하겠다’는 결정만 내려지면 시간은 충분하다.”(99.4.23 국회예산결산위원회 답변에서)

▽“지금까지 내각제문제에 대해 대통령과 의견을 교환한 적이 없다.”(99.6.24 프랑스방문중 기자들에게)

▽“내각제약속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평가를 받았으나 정치사정과 여러가지 대내외 상황을 감안해 8월까지는 얘기하지 말자고 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99.7.2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내각제문제는 8월말이 리미트(limit·시한)다. 8월말까지 결론을 내겠다.”(99.7.13 청와대 주례보고후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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