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방송 14일 첫 전파…오전6시부터 하루 18시간

입력 1999-07-14 01:23수정 2009-09-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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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방송(본부장 이영재)이 3년간에 걸친 준비끝에 14일 오전 10시 첫 전파를 발사한다.

대전교통방송의 가청권은 대전을 비롯해 충남북지역으로 충청권에서 교통전문방송이 생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FM 102.9㎒인 이 방송은 충청지역에 통신원 300명을 두고 현장의 교통상황을 그때 그때 전달받아 생생하게 보도할 예정이다.

방송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8시간.

프로그램은 △교통 및 기상정보 40% △교통관련 교양프로그램 30% △음악 연예정보 20% △생활뉴스와 캠페인 등 10%로 편성된다.

교통방송 대전본부는 97년부터 대전 서구 내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730평의 청사를 마련, 그동안 시험방송을 해왔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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