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서 美軍-알바니아계 총격전

입력 1999-07-11 19:32수정 2009-09-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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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유지군(KFOR) 일원으로 유고연방 코소보에 파견된 미군이 세르비아계에 보복을 하던 알바니아계와 충돌, 총격전을 벌여 양측에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유고 베오그라드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국제평화유지군으로 코소보에 파견된 미군이 알바니아계와 총격전을 벌여 부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교전은 알바니아계가 그니지라네 마을 중심가에 있는 세르비아계 소유 주택을 공격해 불을 지른 직후 일어났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한편 영국 국방부는 7월초 코소보에서 코소보해방군(KLA) 차량에 총격을 가해 두 명을 사살한 영국 사병에 대해 과잉대응한 것인지를 수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베오그라드·런던외신종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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