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마약류 사범중 히로뽕을 투약한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사범은 1767명으로 전체 마약류 사범의 69.9%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5%가 늘어난 수치다.
〈이현두기자〉ruchi@donga.com
[김순덕의 도발]공수처장은 ‘법의 지배’를 말했다
국민 과반 “가덕도 특별법은 잘못”…부울경 54%도 부정평가
이재영·이다영 ‘학폭’ 폭로 또…“입에 피 머금고 살았다”
국민을 위한 정부는 없다[오늘과 내일/홍수용]
윤석열 “檢수사권 폐지 막을수 있다면 職 100번이라도 걸겠다”
- “아들에 음식 사준 ‘편의점 천사’ 찾아요”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