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車 처리 규탄]부산 8일 8곳서 집회

입력 1999-07-08 19:41수정 2009-09-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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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동차 처리문제와 관련해 ‘김대중(金大中)정권 규탄 및 삼성제품 불매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간 부산경제가꾸기 시민연대는 8일 부산시내 8곳에서 거리집회를 열고 가두 서명을 받았다.

시민연대 회원들은 이날 오후 중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 광장 등 8곳에서 20명씩 조를 이뤄 ‘부산경제 살려내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민연대의 서명운동과 거리집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부산시 등 부산지역 33개 기관으로 구성된 부산자동차산업살리기 범시민비상대책위는 8일 삼성차의 독자경영 등 4개항을 청와대 금융감독위원회 산업자원부 등에 건의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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