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용품 구입가이드]밝은 파스텔톤 수영복 인기

입력 1999-07-08 18:25수정 2009-09-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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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백화점 할인점 등에 다양한 바캉스 용품이 나와 있다. 올해 출시된 상품은 색상이나 종류가 다양하고 특히 아이디어, 캐릭터가 많은 것이 특징.

▽오토캠핑 용품

야영의 기본은 텐트. 가볍고 방수가 잘되는 소재가 좋다. 바람이 잘 통하고 운반과 설치가 간편하면 금상첨화. 최근에는 설치가 쉬운 ‘돔’형 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텐트를 고를 때는 폴의 형태가 제대로 잡혔는지를 먼저 살펴야 하며 텐트를 바닥에 고정시켜 주는 고리와 텐트가 견고하게 연결돼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E마트에서는 오프로드 돔텐트가 6만9000원. K2 낚시텐트(3∼4인용)가 9만5000원, K2쌍돔텐트(5∼6인용)가 12만5000원선. 이밖에 버팔로 그늘막을 2만9000원에 판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바베큐용 그릴(에코로바)을 3만8000∼9만5000원에 판매 중이며 프로스펙스 르까프 코오롱 등의 버너는 1만8000∼12만원에 나와있다. 이밖에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돗자리(1만1000원∼4만1000원) 코펠(4∼5인용·2만5000원∼6만9000원) 가스등(3만2000원)을 판매중이다.

▽물놀이 용품

물놀이 용품은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야 하며 아이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흠집이 없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최근에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나부 전투기 모양의 튜브(2만3000원·E마트), 디즈니 사각 베란다풀(3만3750원) 튜브재킷(5세트·2만5400원) 텔레토비 자동차보행기(1만7000원) 등이 인기.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은 ‘여름 물놀이용품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롯데는 내달 1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바캉스 용품 모음전’을 연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다음달 15일까지 ‘썸머 바캉스용품전’을 열고 텐트 30%, 기타용품은 20% 할인 판매한다.

▽수영복, 비치웨어, 바캉스 소품

올 여름 수영복 패션의 경향은 화사하고 밝은 파스텔톤.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고 여성미가 느껴지는 귀여운 스타일이 인기다. ‘아레나’제품이 7만3000∼13만5000원. ‘레노마’(6만4000∼12만5000원)‘닥스’(6만4000∼11만8000원)‘마리끌레르’(7만5000∼12만4000원) 등도 잘 팔린다. 남다른 개성연출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벨벳 소재로 된 수영복(아레나 비키니 13만5000원)이나 니트로 된 원피스 수영복(11만8000원)도 나와 있다.

‘닉스’ ‘베이직’ ‘쌈지스포츠’의 티셔츠 바지 반바지 등 비치웨어가 1만9000∼3만5000원. 자외선 차단제품으로는 아모레의 ‘헤라선샷 쉐이킹’(3만원)과 클리니크의 얼굴전용 시티블락(2만4000원)등이 인기다.

〈이 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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