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훈련은 기업과 훈련기관이 사전에 협의한 취업이 보장된 직업훈련제도이다.
대전기능대는 대전온수온돌협회와 삼성전자서비스 서대전센터 ㈜애니텔 서비스뱅크 ㈜부국정공 ㈜태성기계 등 33개 업체로부터 200여명에 대한 맞춤훈련을 의뢰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분야는 △PC조립 및 서비스(30명) △CAD(24명) △금형설계 및 제작(19명) △건축배관(36명) △용접(31명) 등이다. 042―670―0529∼31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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