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차세대 무전기」생산…加CMC서 기술도입

입력 1999-07-06 18:34수정 2009-09-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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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전자(사장 최영상)가 6일 캐나다 CMC사와 차세대 다중채널(VHF) 무전기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 면허생산을 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하는 무전기 기술은 전파방해로 인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의 인공지능형 기술로 대영전자는 4월 국방부가 이 기술을 적용한 기종의 무전설비를 채택함으로써 앞으로 5년간 3천500억원의 매출을 확보했다.

대영전자는 앞으로 4년 이내에 장비를 100% 국산화함으로써 현재 배치중인 차기전술통신체계(SPIDER)와의 연동 운용 및 핵심기술 축적을 통해 국내 방산업계의 기술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이기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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