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 특혜제공 수뢰, 産資部 간부등 3명 구속

입력 1999-07-05 01:42수정 2009-09-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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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5부(부장검사 박용석·朴用錫)는 4일 정부의 정책자금을 좋은 조건으로 특정기업체에 지원해 주고 사례비를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산업자원부 4급 서기관 임모씨(53)와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전 과장 주모씨(38) 등 3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96년 폐광지역 개발지원금 125억원을 D사에 융자해 주는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850만∼24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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