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금지기구 총회, 北가입촉구 결의안 채택

입력 1999-07-04 18:37수정 2009-09-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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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금지기구(OPCW)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4차 당사국 총회를 열고 북한 이라크 등 화학무기 보유추정국들의 조속한 기구 가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외교통상부가 4일 밝혔다.

OPCW 결의안은 모든 협약 비가입국의 조속한 가입을 촉구하고 화학무기 보유추정국의 조속한 협약 비준 및 가입을 위해 당사국과 OPCW 사무총장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OPCW는 화학무기의 완전한 철폐를 목적으로 126개국이 가입한 ‘화학무기금지협약’의 이행기구이며 제2차 및 제3차 회의에서도 북한 등의 가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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