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訪中조건 8억달러 빚탕감 요구

입력 1999-07-01 19:25수정 2009-09-24 00:0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북한은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에 앞서 8억달러의 채권 포기, 200만t의 식량지원 등 5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중국과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1일 베이징(北京)발로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중국 관리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 미국의 외교연구기관 ‘외교관계평의회’(단장 모튼 아브라위츠 전 터기주재대사) 단원들에게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