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에 폭발물』협박전화 회항소동

입력 1999-07-01 01:27수정 2009-09-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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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KE052편에 폭발물이 실려 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여객기가 회항하는 바람에 운항이 4시간 이상 지연됐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승객과 승무원 296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30일 오전 6시16분(한국시간) 호놀룰루공항을 이륙한 지 4분 뒤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지점에 한 남자가 영어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전화를 걸어옴에 따라 호놀룰루로 회항했다.

이 여객기는 당초 예정보다 4시간40분 정도 늦게 재이륙했다.

〈이현두기자〉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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