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에는 잡화 소형가전 주방생활용품이 창고형 매장으로 운영되며 지하 1층은 축산 수산 스낵코너 상설할인매장이 들어선다.
롯데는 관악상권의 특성상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주택가에 둘러싸여 있는 점을 감안해 생활밀착형 할인점으로 가꿔나갈 예정. 인근 지하철역에서 오전 9시부터 폐점직전까지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김승환기자〉sh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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