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만 리조트단지공사 1억달러에 수주

입력 1998-12-08 19:39수정 2009-09-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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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만 창이(張億)그룹이 발주한 웨이메이(月尾)디스커버리월드리조트단지 1단계 조성공사를 1억달러에 수주했다고 9일 발표했다.

디스커버리월드리조트단지는 대만정부가 타이베이(臺北)시와 가오슝(古雄)시 중간에 위치한 타이중(臺中)시 일대 60만평 부지에 7억달러를 투입해 건설하는 국제 규모의 종합리조트단지다.

삼성은 전체 사업중 1만평 규모의 워터파크와 4만3천평 규모의 테마파크 및 페스티벌빌리지 건설을 맡는다.

삼성은 내년 초 사업에 착수하고 2000년 10월에 전체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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