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일아침 영하 7도…올들어 가장 추울듯

입력 1998-12-08 18:47수정 2009-09-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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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 이어 9일에도 서울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청과 전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대관령의 아침기온이 영하13도까지 내려가는 등 몹시 춥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9도를 비롯해 △수원 영하8 △대전 영하5 △강릉 전주 영하4 △대구 영하3 △포항 영하1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금요일인 11일까지 계속된 뒤 12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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