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5대그룹 15개社 채무보증 2주간 조사착수

입력 1998-12-07 19:12수정 2009-09-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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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 삼성 대우 LG SK 등 5대그룹에 대한 채무보증 실태조사를 7일부터 2주일동안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룹별 조사대상 업체는 △현대〓현대중공업 현대석유화학 대한알루미늄공업 △삼성〓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코닝 △대우〓대우중공업 대우모터공업 경남기업 △LG〓LG반도체 LG석유화학 LG금속 △SK〓SK㈜ SK건설 SK옥시케미칼이다.

공정위는 타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이 많은 계열사, 보증을 많이 받은 계열사,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여신이 가장 많은 계열사 등 그룹별로 3개 계열사씩 15개 업체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신규보증이나 편법보증 여부와 채무보증 해소실적 등을 점검,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물리게 된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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