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개 자치구,장애인전용 무료셔틀버스 운영

입력 1998-12-03 19:11수정 2009-09-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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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강북구 등 4개 자치구에 장애인전용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3일 99년 1월부터 강북 노원 강서 관악구 등 4개 자치구에 리프트(휠체어를 오르내리는 장치)가 장착된 장애인전용 무료셔틀버스 1대씩을 배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료셔틀버스는 장애인집단거주지역과 지하철역 관공서 병원 등을 순회하며 장애인과 보호자,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운행횟수와 배차시간 및 정확한 노선 등은 각 자치구가 구별 상황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시범운영기간이 끝나는 2000년부터는 다른 자치구에서도 장애인전용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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