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의원 변호인 『김의원 18일후 출두』

입력 1998-12-01 07:57수정 2009-09-24 18:1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명재·李明載검사장)는 30일 김윤환(金潤煥·한나라당)의원이 변호인을 통해 ‘정기국회가 끝나는 18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검찰소환에 응하겠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김의원측과 소환일자를 재조정해 소환조사를 벌인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알선수뢰) 및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김의원은 96년 김찬두(金燦斗·당시 한나라당 전국구의원)두원그룹회장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3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원표기자〉cwp@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