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주재 한국서기관 무장괴한에 한때 피랍

입력 1998-11-25 07:35수정 2009-09-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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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냐 한국대사관의 김용진서기관(환경관)이 21일 밤 무장괴한 3명에게 납치됐다가 탈출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외교통상부가 24일 밝혔다.

김서기관은 식료품가게에 가던 중 권총으로 무장한 3인조 괴한들에게 납치돼 끌려가다가 괴한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기관은 피랍과정에서 권총과 주먹으로 머리를 구타당하고 미화 50달러 등을 강탈당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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