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重, 그리스 2천6백만달러 카페리船 수주

입력 1998-11-19 14:49수정 2009-09-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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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은 그리스의 카페리선사인 스트링치스사와 최근 2천6백만달러 상당의 1천5백인승급 대형 카페리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대우중공업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가 해외에서 여객선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배는 길이 1백23.8m, 폭 18.9m, 높이 7.25m로 동급 카페리로는 가장 빠른 최고 25노트(시속 46.33㎞)로 운항할 수 있으며 승객 1천5백명과 자동차 1백99대를 실을 수 있다.

대우중공업은 오는 2000년 5월까지 이 배를 건조한 후 스트링치스사에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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