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김포지구당위원장에 박종우의원 선출

입력 1998-11-19 14:25수정 2009-09-24 19:2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민회의는 19일 오전 경기 김포시민회관에서 趙世衡총재권한대행 李萬燮상임고문 鄭均桓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당원 및 지지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지구당 개편대회를 열어 朴宗雨의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趙대행은 축사를 통해 『개혁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사회의 밑바탕이 깨끗해야 한다』면서 『사정 작업은 물론 경제청문회도 그런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며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趙대행은 『왜 우리나라 경제가 이 지경이 됐는지 원인을 규명하고 (경제파탄에)책임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따라서 경제청문회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李상임고문도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하면 청문회를 제대로 열 수 있는지를 연구해야 한다』면서 『한나라당도 이제 협조할 것은 협조하는 정책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