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3社 문화프로 방송, 하루평균 13분 불과

입력 1998-11-13 19:33수정 2009-09-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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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프로 확대는 방송사의 영원한 구두선(口頭禪)인가. 방송사가 가을개편 이후 마련한 문화관련프로의 방송기간이 하루 평균 13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매스컴모니터회가 지난달 19∼31일 방송3사의 문화프로를 분석한 결과.

편성시간도 사각지대여서 KBS 1TV의 ‘TV 문화기행’ (화 밤10·15) ‘TV책방’(일 밤12·45), 2TV의 ‘채시라의 세레나데’ (일 밤 12·20), MBC ‘수요예술무대’ (수 밤12·10) 등 대부분이 심야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다. SBS는 아예 문화관련 프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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