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경제청문회 쟁점 이견 못좁혀

입력 1998-11-13 18:49수정 2009-09-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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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3일 수석부총무회담을 열어 다음달 8일부터 실시키로 합의한 경제청문회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절충에 들어갔다. 국민회의 장영달(張永達) 자민련 이양희(李良熙)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수석부총무는 회담에서 청문회 대상과 활동기간 및 증인채택 조사위원 선정문제 등을 집중 협의했으나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이 엇갈려 진통을 겪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경제파탄과 환란(換亂)의 원인 및 책임 규명을 위해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과 차남 현철(賢哲)씨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반면 한나라당은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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