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1 07:541998년 11월 11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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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78년 북한에 납치됐던 신감독이 탈북 1년전인 85년 연출한 작품으로 올해 8월 일본에서 개봉돼 화제를 모았다. MBC의 판권 보유기간은 5년이며 공중파와 케이블TV방영을 포함한 수입가는 각각 9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조헌주기자〉hans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