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유해 발굴작업 종료 계속여부 北측에 달려』

입력 1998-11-09 19:46수정 2009-09-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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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일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4월중순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한 북한지역 미군유해 공동발굴작업이 6일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우리측은 6일 판문점에서 제5차 미군유골 공동발굴작업에서 발굴된 유골 9구를 미군측에 넘겨줬다”며 “올해 공동발굴을 통해 미국에 전달한 미군유해는 모두 22구”라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또 앞으로도 공동발굴작업이 계속될 것인지 여부는 미국측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북―미(北―美)는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내년도 유해발굴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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