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국제펀드 수익률 1위

입력 1998-11-08 19:43수정 2009-09-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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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8월 전세계 개발도상국중 한국 금융시장에 투자한 국제 펀드회사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의 경제전문지 한델스블라트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마이크로펄(S&P의 자회사)사가 전세계 개도국 시장에서 활동중인 1천8백여개 펀드를 대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인용해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동안 한국에 투자한 국제펀드들이 수익률 1위 및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국제펀드는 ‘코리아아시아 펀드’로 16.3%였으며 ‘대한인덱스 트러스트’가 12.5%로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13.1%의 수익률을 기록한 ‘체코슬로바키아 펀드’였다.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러시아 투자펀드들로 최고 90%의 투자손실을 봤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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