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감]제2롯데월드 세금특혜 의혹 제기

입력 1998-11-04 19:00수정 2009-09-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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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와 관련해 특혜의혹이 일고 있는 제2롯데월드(건축주 롯데물산㈜)에 이번에는 세금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이윤성(李允盛)의원은 3일 국회 행정자치위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와 송파구청이 종합토지세 부가기준일이 되는 6월1일을 불과 열흘가량 앞둔 5월19일에 건축허가를 내주어 유휴지로 놀리는 땅에 부과되는 50억원 가량의 세금을 롯데측이 안 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건(高建)서울시장은 “건축허가가 행정절차에 따라 제대로 이뤄졌는지,또 이로 인해 세금상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는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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