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埃청년,금연 권하는 친구 홧김에 살해

입력 1997-10-01 19:55수정 2009-09-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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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폐해를 누누이 강조하며 담배를 끊을 것을 권유하던 친구의 잔소리를 참다 못한 카이로의 한 빵장수가 결국 깨진 병으로 친구를 마구 찔러 숨지게 했다고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 카이로 빈민가에 사는 이 청년은 17세된 친구 배관공이 흡연의 위험을 설명하며 담배를 끊으라고 하자 갑자기 병을 집어들고 친구가 죽을 때까지 가슴과 등을 수차례 찔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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